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 아포칼립스/실현 가능성 (문단 편집) == 결론 == 좀비 아포칼립스는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한 설정일 뿐, '''현실성이 없다.'''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능한 경우는 [[28일 후]]의 [[분노 바이러스]]나 [[레프트 4 데드]]의 [[그린 플루(레프트 4 데드)|그린 플루]] 바이러스, 음지라면 어디서든지 번식하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돌연변이 동충하초와 [[부산행]] & [[월드워Z]]의 바이러스같이 좀비를 '되살아난 시체'보단 '인간이 광폭화 되는 질병'으로 설명할 경우지만, 이 경우에도 머릿수가 금방 늘어나는 것만 빼면 제거하기는 쉽기에 좀비의 위험성은 안보적인 면에선 골칫거리이지만, 인류를 절멸시킬 가능성은 0이나 다름없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살인을 숭배하는 사이비 광신도 집단이 이들보다 배는 더 위험할 것이다. 사실상 선진국은 조직화한 경찰특공대 선에서 정리될 가능성이 높고,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이라도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민병대나 무장단체, 지역군벌 선에서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국가는 좀비보단 좀비에 대한 인권이나 철학적 논쟁으로 좀비에 대한 사살에 반대하는 민간인 및 유족들의 시위나 정치적 압력, 좀비 아포칼립스를 이용해 폭동이나 반란등을 선동할 인간등이 더 부담될 것이기에 그러한 논쟁이나 인권논란을 깨끗이 무시할 수 있는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 및 독재국가가 대다수 민주주의 선진국보다 피해가 작은 아이러니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초기 상황을 생각하면 쉽다. 당시 개인의 인권보다 공공의 이익을 중요시하던 동아시아 국가나 독재국가 등은 초기에 다양한 방향의 봉쇄나 이동제한을 실시하여 감염곡선이 낮고 감염에 의한 사망자도 적었으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공공의 이익보다 중요시하던 서구 열강 대다수는 제대로 된 봉쇄책을 시행하지 못해 대규모 감염자와 사망자를 양산하다 결국 개인의 자유를 통제하는 지역 락 다운까지 걸었던 전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